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2018)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i-want-to-eat-your-pancreas, critic=없음, user=8.2)]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i_want_to_eat_your_pancreas, tomato=93, popcorn=83)] [include(틀:평가/IMDb, code=tt7236034, user=7.9)]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i-want-to-eat-your-pancreas, user=3.6)]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272082, presse=없음, spectateurs=없음)]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1048908, user=7.746)]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61463, user=3.89)]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54157, user=7.1)]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7107140, user=6.9)] [include(틀:평가/왓챠, code=mOPoVew, user=3.7)]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65839, light=72.09)]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75318, expert=7.33, audience=8.52, user=8.29)]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22274, expert=7.0, user=7.8)] [include(틀:평가/CGV, code=80873, egg=93)] [include(틀:평가/라프텔, code=38987, user=4.5)] >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 - [[김현수]] ([[씨네21]]) (★★★★) > '''동화(童話)에 한없이 가까워지고 싶었던 동화(動畵)''' > 이미 실사화된 원작을 다시 한 번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다. 목표는 명확하다. 소설을 읽은 후의 감상을 고스란히 되살리는 것. 이건 단순히 스토리를 반복하는 것 이상의 이해가 필요하다. 애니메이션이란 형식의 장단을 제대로 파악한 작화와 연출은 원작의 동화(童話) 같은 감성을 그림으로 구현한다. 애니메이션이기에 가능한 감각적인 표현과 아름다운 순간들로 완성한 120%의 각색. > - [[송경원]] ([[씨네21]]) (★★★☆) > '''고유의 장점 살린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 2015년부터 인기를 모은 스미노 요루의 동명 소설이 실사 영화, 만화에 이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다. 2017년 개봉한 실사 영화가 성인이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더해 새롭게 꾸려졌고 만화가 원작의 감성을 잘 압축했다면, 애니메이션은 원작에 충실하면서 완성도 높은 작화와 구성으로 승부한다. 만화와 다른 캐릭터 디자인, 원작의 중요한 메타포 <어린왕자>를 표현한 영상미, 원작에 없는 불꽃놀이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애니메이션으로 볼 가치는 충분하다. > - [[정유미]] ([[맥스무비]]) (★★★☆) > '''츠키카와 쇼 감독의 버전의 부담스러운 감정선을 담백하고 발랄하게 조절한 애니메이션 버전.''' > - 박꽃 ([[무비스트]]) (★★☆) 시사회 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마이너 갤러리등 커뮤니티에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2017)|실사 영화]]보다는 원작을 충실히 따라갔으나 호불호가 갈린다. 호불호가 갈림에도 전체적인 평가는 무난하게 볼만하다는 편이다. 불꽃놀이 연출이나 내용 각색이 좋았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초반부의 사쿠라의 캐릭터성과 완전히 다른 장면이나 원작인 소설에는 없었던 장면이 나오는 것, 그리고 후반부 하이라이트의 어린 왕자를 패러디한 연출이 다소 연출이 과잉된 면이 있고 너무 뜬금 없어서 그것만 없으면 좋았을 거란 말이 많다. 그 외에 배우 출신인 주인공 성우인 [[타카스기 마히로]]는 성우 연기나 발음 등이 [[국어책 읽기]]같다는 비판이 많다.[* 원래 전문 성우가 아니기도 하고, 이러한 사례는 이것뿐만이 아니다. 그래도 주인공이 국어책 읽기와 어울리는 성격이라 나쁘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 다만, 감정적인 연기에 관해서는 약간 별로라고 하긴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